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밍이의일상

강아지 간식, 힐링펫 수제간식 _강아지와 함께한 일상!

by 밍이의 먹방여행 :) 2020. 6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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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간식 

힐링펫 수제간식


 

 

얼마 전에 강아지 간식이 다 떨어져서 주문했다! 일반 간식보다 수제간식을 먹이려고 하는 편이라 매번 강아지 수제간식만 주문한당 

비싸더라두 울집 강아지가 맛있게만 먹어준다면 넘넘 좋다 :)

택배 올 때마다 자기 간식인 줄 아는지 맨날 냄새 맡기 바쁘다 바빠

 

 

 

 

이번에 강아지 간식 주문한 곳은 바로 힐링펫이다! 항상 다른 곳에서 주문하다가 힐링펫 한번 주문하고 괜찮은 것 같아서 재주문했당 

보통 강아지 수제간식은 가격대가 비싸긴 하지만 왜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생겼는지 ㅋㅋㅋ

여기는 서비스도 조금씩 챙겨주신당 

 

 

 

 

서비스를 5개 정도 주신 듯 하다 소고기 육포, 닭고기 사료, 고구마말이 등등!

 

 

 

 

이건 내가 직접 주문한 간식들! 

울집 강아지가 관절이 안 좋아서 항상 멸치랑 관절 사료를 먹이는데 ㅠㅠ 얼른 나았음 좋겠다! 

그래서 멸치쿠키도 주문하고 +_+

 

주문한 간식은 멸치쿠키 5,000원 / 무염 멸치 5,000원 / 북어채 6,500원 / 수제간식 12종 10,000원 

여기에 배송비는 3,000원 이었다!

 

 

 

자기 간식인 줄 알았는지 와서 냄새 킁킁,

매번 똑같은 간식만 먹으면 질려할까 봐 수제간식 12종 맛보기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만원이지만,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좋은 것 같다. 

우리도 매번 똑같은 거 먹으면 질리는데, 강아지도 그러지 않을까 싶어서 다양하게 주문했다 :)

 

 

 

 

ㅋㅋㅋㅋㅋㅋ 간식 달라고 앞에 와서 앉아있는데 넘 귀엽다!

누워있다가 간식 꺼내니 일어나서 더 가까이 붙어서 앉았당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우리 집 귀염둥이는 뭐든 잘 먹어서 예쁘다! 항상 건강했으면!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자!

힐링펫, 여기 강아지 수제간식은 울집 강아지가 잘 먹어서 떨어지면 한 번씩 주문해야겠당 :)

아직까지 잘 먹고 있어서 대체적으로 만족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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